|
(메타몽) 798일-끌림 느끼기 / 습관 의식하기
by 김성욱 on 22:18:03 in 일기
오늘의 진선미
-출처 : Pixabay / Pexels 1. 피아노 소리(아름다움) 피아노 음악을 들었다. 청아하게 울려퍼지는 건반의 음색이 아름답게 느껴졌다.
고해성사 당연함에 투정부리던 나날들 배경은 언제나 보이지 않았다. 영악한 마음은 더 많은 것을 요구했다. 사랑은 마약처럼 점점 마비되어갔고 더 큰 자극, 더 큰 못을 박았다. 은혜를 원수로 갚은 당당함 거기엔 늘 행여나 상처가 보일까 피묻은 손 닦아내며 웃음으로 품어주는 사랑이 있었다. 공기처럼 권리처럼 늘 곁에 있던 의 소중함
나라는 느낌-끌림 느끼기 늘어져있다가 릴렉싱 음악을 들었다. 늘어져있고 싶은 마음이 순식간에 전환되는 것을 경험했다. 지금 어떻게 하고 싶다는 마음은 이어져오던 흐름을 유지하고자하는 관성일 뿐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유없는 헌신-습관 의식하기 평소 하던 습관이 의식되었다. 내려놓지는 못했다. 하지만 그 평소하던 습관이 생활을 결정짓는 것을 발견했다. 언제 바꾸겠다는 마음은 머릿 속 생각일뿐, 지금 그 마음이 의식되었을 때 바꿔야 습관이 바뀐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오늘의 감사 아버지께서 미역국을 해주셨다. 식사를 늘 챙겨주시는 마음에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
||||||||
신청분야 또래상담을 위한 통찰력 미니게임 보급, 통찰력게임 키트를 보급하는 딜러교육, 딜러와 미니게임 안내자를 교육하는 마스터 교육 문의 : 홀로스평생교육원 보내실 내용 : 참가를 원하는 분야, 간단한 이력 계좌이체로 후원하실 분께서는 아래 사항을 입력하시고 입금해 주세요. 후원금액 : 청년백일학교 후원 : 1계좌 120만원, 매달 5만원씩 2년간 후원하시면 청년들을 위한 백일학교 장학금으로 쓰입니다(회원으로 가입해야만 후원이 가능합니다). 문의 : 홀로스 평생교육원 청년 백일학교 신청
서브페이지 내용이 나오는 영역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