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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몽) 22일-자기를 속이지 않으면서 동시에 전체와 조화를 이루기
by 김성욱 on 21:04:09 in 일기
◎ 오늘의 진선미
1. 어떤 나무의 하얀 꽃
산책을 하다가 나무에 피어있는 하얀 꽃들이 예뻐서 사진을 찍었다.
하지만 카메라에는 그늘과 동시에 하얗게 발산하는 하얀 색감의 꽃과 그 뒤로 흘러가는 구름이 표현되지 못했다.
아름다움은 순간적인 느낌이라는 생각이 스쳤고
똑같은 느낌이라고 믿을 수는 있어도, 이 순간이 지나면 이것과 똑같은 느낌을 느낄 수 없겠다고 생각했다.
돌아오지 않을 그 아름다움, 그 상황들에 깊이 젖어보고 싶다.
◈ 개인적인 주제-감지로 살아가기, 주의를 의식화하기, 침묵의 느낌에 머무르기
◈ 선생님께서 해주신 조언
1. 1) 형태감이 느껴진 후 그 안의 질감이 느껴진다. 형태감도 세밀하게 느껴볼 것 2) 느낌의 차이가 많이 나는 것으로 느낌을 느껴보면 더 잘 느껴진다. 3) 느낌을 쌓는 경험 자체가 많아지면 지금 보이는 것과 뭔가 다른 느낌이 올 날이 있을 것이다.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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