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현) 30일-느낌에서 마음의 구조 확인하기 / 해야 한다고 여기는 마음 내려놓기
by 도현 on 17:47:35 in 일기
오늘의 진선미 1. 눈(아름다움) 눈이 솜처럼 날리는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졌다. 태양란으로 사는 자 태양을 품은 계란 빛은 철저히 통제되었다. 너는 약하다고 깨지기 쉽다고 벼슬을 한 자들의 책임없는 소리들 돌처럼 날아와 가슴을 때렸다. 금이 간 마음 사이 흘러내리는 눈물 눈물이 호수 되어 자신을 떠안을 때 찬란한 노란 빛 눈물을 뚫고 드러나며 깨지기 쉽던 날들 더이상 자신이 아닌 밑거름이 된다. 자신이 죽어야 드러나는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 나라는 느낌-느낌에서 마음의 구조 확인하기 발표 준비를 하다가, 지금 와 닿고 있는 것들이 느낌에서 마음의 구조가 확인되는 것이라는 것이 자각되었다. 주제를 좀 더 선명히 하고 마음을 살펴봐야겠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유없는 헌신-해야 한다고 여기는 마음 내려놓기 어깨를 다친 것이 잘 낫지를 않았다. 그 상태에서 계속 타이핑을 하려니 어깨가 저려왔다. 타이핑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하려는 마음이 자각되었다. 몸을 살피면서 하면 되는 것을 스트레스받아가며 할 필요없다는 것을 의식하게 되었다. 어깨를 쓰지 않으면서 할 방법을 찾으면 된다. 오늘의 감사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꾸준히 연락해주는 친구의 마음에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
||||||||
신청분야 또래상담을 위한 통찰력 미니게임 보급, 통찰력게임 키트를 보급하는 딜러교육, 딜러와 미니게임 안내자를 교육하는 마스터 교육 문의 : 홀로스평생교육원 보내실 내용 : 참가를 원하는 분야, 간단한 이력 계좌이체로 후원하실 분께서는 아래 사항을 입력하시고 입금해 주세요. 후원금액 : 청년백일학교 후원 : 1계좌 120만원, 매달 5만원씩 2년간 후원하시면 청년들을 위한 백일학교 장학금으로 쓰입니다(회원으로 가입해야만 후원이 가능합니다). 문의 : 홀로스 평생교육원 청년 백일학교 신청
서브페이지 내용이 나오는 영역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