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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날드)40일차_감지느끼고 내 마음의 느낌임을 확인하기4
by 윤춘근 on 20:09:18 in 일기
*오늘의 진선미(진) - 한 두 그루의 잘 가꾸어진 나무가 도시를 멋과 전통을 있게 하는 것 같다.
*오늘의 주제(감지느끼고 내 마음의 느낌임을 확인하기_4) - 개똥으로 시작하는 하루! 오늘 개똥을 치우면서 똥을 포대에 담는 순간 냄새가 확 났다. 순간 어찌나 진한지 이건 생각이라기보다 진짜처럼 느껴졌다. 아직 내 무의식의 관성에 변함이 미미했음을 발견했다. - 버스안에서 옆버스가 후진할 때 내가 탄차가 앞으로 가는 버스착각의 느낌을 느끼려면 내가 없는 믿음만 있어야 한다. 잠잘 때 뒤척이다 방향이 바뀐것 같은 느낌도 마찬가지다. - 함양교육청 담당자를 만났을 때 지켜보기모드, 감지모드 모두 깨졌다. 원래는 대표님이 주도하시고 내가 보조를 하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내가 주도한 꼴이 되었다. 지금 너무 나대는데 하는 마음이 잡혔지만 무시했다. 너무 나댄 것 같아 죄송하다. - 교육청을 나와서 자동세차를 하는데 차안에서 대표님과 교육청에서 나댄 것에 대해 사과드리고 지금 이 느낌에 대해서 감지연습을 했다. 감지모드로 들어가니 세차기가 뒤로 노는 기계인데 차가 앞으로 가는 것 처럼 느껴졌다. 감지모드엣서는 내가 없었다. 오전에 버스착각 문제가 해결되었다. 부딫히니 뭔가 된다. 감지에 골똘히 집중하니 내가 없었다. 감지모드와 지켜보기모드가 어딘지 모르게 다른 것 같았는데 감지모드에서는 내가 없었고 지켜보기 모드에서는 내가 있다는 것이다른 것 같다. - 지금 전체적인 느낌은 오랫동안 준비한 시험을 망친 것 같은 즉 낙방이 확실한 그런 느낌이다
< 다음주제 > - 107p 상단_5 끌림과 밀침의 중간지점(변함없는 의식의 질 확인) 느끼기 -112p_6 분별감의 바탕느끼기(1미터 거리의 두사물을 선정 둘사이의 빈공간에 시선을 두고 마음은 두개의 - 116p_7 가벼움 느끼기
*오늘의 감사 -오늘 함양군청에 건축물대장 표시변경의 필요성이 있어 담당 직원을 찾아갔다. 직원은 친절하게도 신청서류를 직접 만들어 주고 접수시키고 가라고 했다. 참 고마운 직원이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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