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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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 217일차 : 끌리는 느낌에 깨어있기작성 : 자생 | 댓글 : 0 | 조회 : 5 | 등록 :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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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리] 580일차: 생각하고 싶지 않은 날작성 : 푸리 | 댓글 : 0 | 조회 : 1 | 등록 :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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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리)204일차-끌리는 느낌에 깨어있기작성 : 김선주 | 댓글 : 0 | 조회 : 4 | 등록 :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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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640일-텅 빈 공간 인식하기: 자아란 비어있지 않은 무엇과의 동일시이다.작성 : 바다 | 댓글 : 0 | 조회 : 5 | 등록 :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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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19일차 내면의 공간 느끼기작성 : 현재 | 댓글 : 0 | 조회 : 7 | 등록 :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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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 1216일-환경의 드러남 인식하기 / 필요한 일 하기작성 : 도현 | 댓글 : 0 | 조회 : 4 | 등록 :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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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리] 578일차: 욕설과 함께 한 하루작성 : 푸리 | 댓글 : 0 | 조회 : 6 | 등록 :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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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리)203일차-내면에 공간 느끼기작성 : 김선주 | 댓글 : 0 | 조회 : 7 | 등록 :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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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 19일차 - 텅 빈 공간 의식하기작성 : 조원희 | 댓글 : 0 | 조회 : 10 | 등록 :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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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 1215일-원인에 관심두기 / 의식하되 표현하지 않기작성 : 도현 | 댓글 : 0 | 조회 : 4 | 등록 :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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