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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소식지 42호] 생명력 카드-감사
  4. [소식지 41호] 창조적 통찰의 조건 속에 있는 사람
  5. [소식지 40호] 통찰은 경험에서 자유로울 때 일어난다
  6. [소식지 39호] 직관은 단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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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학교에서는 끊임없는 일깨움과 힌트를 주는 안내자와의 생활을 통해 스스로 해내기 힘든 깨어있는 삶에 대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받게 됩니다. 이를 통해 몸, 마음에 그 삶이 ‘배이도록’ 하면 이제 일상에서도 기존의 관성에 휘둘리지 않는 힘을 얻게될 것입니다. 이 일기 난에는 마음의 힘을 기르기와 일상의 통찰일기, 관성다루기 관련 글이 실립니다.

. 마음의 힘을 기르기 : 우리는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작은 일이라도 꾸준히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더라도 멈추지 않고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빼놓지 않고 행하는 이 지속적인 행동을 통해 마음의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 꾸준함을 통해 어떤 일이 벌어져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 터득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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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백일학교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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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깨어있기 심화 2일
by 전영지 on 21:49:23 in 일기

 

회광관조


빛이 빛을 향해 나가는것

주의를 느끼고 주의 자체에 주의를 기울이고

느끼고 알고 깊숙히 느끼고 경험 하고 맛보고 탐구하고

이게 뭘까?

* 근원을 탐구하는 자세

발원지로 보내는것
삼매로로 간다.
시물과 함께


*선명하게 가는 주의가 느껴지는가?


선명하게 주의를 보내며 주의를 느끼면서 선명하게 보라.

주위는 무한하다.
주위 자체에 주위의 질에 집중하라
.주위자체와 함께 사물과 있어라.

주위가 선명할수록 주의가 가는 것이다.

전체와 함께 있으며 선명하게 가는 주의덩어리를 느껴라.

 

사물을 진하게 느끼다가 연하게 보며

주의가 가는 에너지를 느끼고 
여러가지 사물도 보며 여러사물들에

강도 느낌이 차이없으면서 공통적인 주의를 발견하라.


* 선명함은 주의다.

통찰 


분별심 없이 모든 사물들을 편안하게 잘 느낄수 있을것 같다.

주의에 주의를 느끼며 보니 사물자체만 선명하게 보는

에너지는 느껴지나 떨어져 있는것 같은 감지로 가고

감각으로 갈것만 같다.

 

자세히 보며 거기에 들어간 주의에 초점을 맞추어서 보며
선명하게 주의가 느껴지는것을 보며 다양한 분별이 공평하게 
주의가 있음을 알고 이치를 알면 안 빠진다.

감각이 크게 ( 주의가 크게 가기때문이다.)느껴지나 
주의가 자동주의가 많을수록 끌려간다.

* 현상은 에너지에 끌려가는 에너지 세상이다.
집착과 저항에 에너지가 몰리면 안된다.
관찰과 이치를 찾아서 공격을 멈추면

치료는 저절로 일어난다.

억지로 할려고 하면 안된다.


* 가장 좋은 치료.치유는 스스로 안에서

일어날수 있도록 끌어내 주는것이다.


무의식이 작동하도록 

우주는 균형을 잡을려고 하는 속성이 있다.
균형이 안잡힌것만 보여주면 알아서 균형을 맞춘다.


예) 지네가 너 어떻게 100개 다리가 엉키지않고 가니?

하니 그래 그럼 좀 살펴 볼까 하면 엉킨다.
자연스럽게 잘가다 살펴보니 오히려 못가게 된다.

* 힘을 뺄려하지말고 빠지도록 놓아둔다.

신경을 쓰면 몸이 알아서 조정하고 낫게 하는데 
신경을 쓰면 몸이 자연치유 할수가 없다.

의도는 도움은 되나 자연치유가 될수 있는 것을 방해한다.

* 주의라는 것은 눈에만 나가지 않는다.
온몸에서 나간다.

주의가 쓰이는 것은 누구에게나 똑 같다.
우리의 초점이 하나의 생명에 가 있지않고 
개별성에 가있있다.
끌려가는것에도 모든것에도 주의가 가는것이다.

* 마음이 어디에 기반을 두느냐에 따라서
 일어나는 마음이 다르다.

* 모든것을 수용하고 너를 가르치는 선생이라고 생각하면

반발심이  안 생긴다.

* 모든 차이 나는 것에서 차이가 없음을 느껴라!

* 집중력에 집중하면 
집중과 자유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고 쓰게 되는 것

 

**감정의 실상은 1%이고 주의가 ( 에너지가 99%)다.


감정이 강한게 아니라.
내가 주는 주의의 강도가 강한것이다.

성인은 생각에 집착해서 헤어나오지를 못한다.
강력한 화가 순식간에 사라질수 있다.


* 이치를 이해하는것이 내려놓아지게 한다.
* 이치는 관찰하고 있으면 의도가 보이고 
쉽게 감정이 자유로워지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잘 쓰게 된다.
 
상황. 인식. 나를 관찰하는 관찰력 

주의가 약하면 두렵거나 문제가 되지 않는다.

* 자아. 상황. 의도가 있을때 자아가 강해진다.

* 주의가 진하게 느껴지면 감정 자체의 색깔로 보지말고 
아! 강한 에너지가 들어가 있구나를 느껴라.

한달 내내 세달간 감정에 들어가는

투명한 에너지를 느끼면 된다.


상대에게 가거나 상황에 가지말고

숨을 쉬거나 주의 제로 해서

사라지는 경험을 하게 하면 된다.

 

* 사물과 함께 깨어 있기.2

투명한 주의에 주의를두면 좋고 싫음을 느끼지 못한다.
분별을 벗어남은 좋지만 아이가 된다.
분별에 느끼되 분별에 걸리지 말아라.
* 분별속에 분별없음이 늘  함께 있어야 한다.

 

*생각과 함께 깨어 있기.

             165p 깨어있기

깨어있기에는 물리적 느낌 뇌속의 변화
생각이 일어남은 내 기준과 부딪치는것 

행복한 일상과 미워하는사람 생각의 분위기에 차이.

생각이 어떤 느낌을 어느곳에서 느껴지는지 잡아낼수 있다.
생각에 깨어 있을수 있다
생각이 떠올랐을때 그 생각속으로 그냥 빠져들게 된다.

 

통찰


이런 상태로 이야기를 한다면 감정에 끌려 가지 않고
편안하게 투명하게 이야기를 나눌수 있을것 같다.

** 우리는 그 사람을 증폭 왜소시키며

내 세계에서 자기 공감을 하며 산다.

 


* 상대방과 익사이팅 하지만 각자 자기만의  드라마 속에서 
대화가 일어난것이다.

* 주의속에서 이야기를 나누면 나가 없어서 진짜로 하나가 될수 있다.

* 자아라는것이 의도가 없으면 안 느껴진다.
 

* 감정이 일어나도 투명한 주의를 느끼면 
감정에 끌려가지 않는다.

 

*감정이 들어가면  들숨 을 크게 들이 쉬고

날숨에서 힘을 빼라.
다시 주의를 느끼며 이야기를 하라.

 

* 주의가 있다는것을 알면 된다 힘을 주지말라.
* 감정적으로 느껴도 괜찮다. 딸려가지만 않으면 된다.

* 차이 없는 투명함과 함께 있으면 스토리속에 들어가도 
차이 없음을 느끼고 미로를 거두어 드릴수 있다.


상상.  몸느낌. 생각의 느낌

* 물리적 느낌은 느껴진다.
* 나타난 현상은 다 느낄수 있다.

* 뇌속에 물리적 느낌에 집중한다.

생각이 떠오르면 내몸을 느끼는 소프트웨어

어디서 일어났지를 느끼며 내용으로 들어가지 말고

느낌을 느낌으로 찾아본다.

감정으로 들어가면 그 밑에 생각이 들어 있다.

* 뇌 해부도 

식사의 20% 산소 40%

뇌간 -. 생명에 위협
변형계 - 감정적인 것 
신피질 - 지성  단식 (4~5일 감정 짜증이 없어짐) 뇌에 표면을 둘러쌈
전두엽- 이성 논리
두정엽 
왼쪽 오른쪽 측두엽
후두엽


* 안다는것은 하나의 느낌이다.

* 모든 기억은 그 느낌의 형태와 세기가 있다
자기집. 강아지와 장디밭에서 뛰어노는것

* 생각을 감각하기

감정도 마음의 내용으로 가지 말고 느낌에 
따라서 생각이 어디에서 올라오나를 관찰하고 

* 10분간 생각이 어디에서 올라오나 생각느끼기를 한다.

 


* 절심함을 갖고 잠시 놓는다.


자거나 음악을 듣거나 놀거나 하면 떠오를수 있다.

에드가 초시는 자면 과거. 현재 미래와 연결된다.

생각에 연결되면 과거 느낌을 일으키고  행동으로 가게된다.

 

100일 힉교 주제
1.해야하는 일은 지금 해결한다.
2. 떠오르는 생각은 여기서 해결한다.
3. 결과를 확인 한다.


통찰 


주의제로를 하니 모든것에서 편안해지고 몸도 이완되고
 빈마음으로 가서 모든 생각들과 감정들에서 자유로워질것 같아서 

편안하게 릴렉스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존재감을 느끼고 주의제로를 느껴본다.
존재감도 느껴지지않으면 사라진다.

* 우리가 경험하는 의식은 느낌이 없으면 존재하지 않는다
내가 존재한다는 것은 느낌의 세계이구나.

* 나라는 마음은 의식세계속에 경험요소구나.
느낌이 사라지니 텅빈것 처럼 느껴진다.

몸은 의식이 사라지면 안다.
잠에서 일어나면 안다.

끝과 시작은 마음이 만들어내는 것이다.
허무라는 개념에 빠지지 않는다.

 

*생각을 느낄때 강렬하게 주의가 갔다는것을 알면 

사무이상 - 생각에는 차이가 없다.
마음에 떠오르는 에너지의 모습들일뿐
생각이 마음속에 나타난 파도와 같다.
생각은 큰 도구나 빨아들이는 블랙홀이기도 하다.


 * 감정과 함께 깨어있기. 170p

감정에 빠지는 것과 느끼는 것은 다르다.

느껴지는구나.- 손에 입장
아 나 이거 싫은데.

관점이 다르다.
모든 느낌은 만남의 결과다.
내 기준이 어디에 있느냐다.

투명한 주의는 어떤 감정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느낌은 변화 할때와 두개이상이 만날때 생겨난다.

*마음속에 습관화 되어 있는 무엇과의 만남이다.
* 비교대상이 없으면 차이가 나지 않는다.
*기준이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비교 판단일 뿐이다.

* 느낌은 그 만남이 끝나면 즉시 사라진다.

일단 감정에 푹 빠져보아야 한다.

감정에 빠지는것과 감정을 느끼는 것은 다르다.
이를 확인하고 영화보녀 공포와 함께 깨어있기
* 자기안에 쌓인 공포의 ' 감지' 를 발견한다.

* 늘  지금 이순간을 보라 투명함이 사라지고 있나?
과거의 경험이나 일이 아니라 감정에 빠지지 말고 
 지금 이순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있나?

 

* 투명한 주의가 공포감과 함께 있음을 안다면 어떤 경우에도 괜찮다.
*자신은 그 공포와 상관이 없음을 확인한다.
 감동에도 의미를 얼마나 깊이있게  하느냐에 따라서 다르다.

* 두려움은 두려움대로  있고 투명함이 주인이 되게 하라.
투명함이 본질은 아니나 본질에 가장 가깝다.

철저히 자기를 느껴보아야 한다.

물리적 느낌에 집중하라.
상상하지 말고  

항상 보는 쪽에 내가 있다고 느낀다.
답답함은 있다가 가는 것
그것에신경쓰지말고 

두려움이 일어날 때 잘 살펴보라 생각에 빠져서 더욱 커진다

투명함이 있는가?
감정적 느낌이 있는가?
투명함은 어느순간에도 있다.
투명함은 변함이 없다.

주의란 돋보기는 늘 있다.
슬픔이나 두려움 감정에 주의가 가서
초점이 맞추어져서 증폭된다.

슬픔이 함께 있어도 물들지 않는 투명함이 함께 있다.

 

화는 함부로 쓰면 안된다.
파괴하는데 쓰지 않고 분발하는데쓰여야 한다.
슬픔은 자비심을 일으킨다.

기쁠때 기뻐하고 슬플때 슬퍼하고 감정 전환을
자유자재로 해야한다.


통찰 


투명한 주의를 바탕으로  기쁨도 환희도 올라오고 증폭시켜서 
몸 전체 집안  함양과 남한 전체 그리고 아시아 지구 
그리고 우주로 확장시켜보니 더욱 커지고  확장 되며 
진동이 진하게 올려서  개인.차원에서 보다.
전체로 갈수록 더욱 증폭되거 커져가는것이 느껴졌습니다.

**모든 감정은 투명함을 바탕으로 그 위에서 일어나고 사라진다.

* 투명한 주의는 기쁨과 환희에도 물들지.않는다.

* 항상 이 투명함을 잊지마라.

맑은 거울이 투명한것과 같다.
슬픔 기쁨 두려움등 모든 것이 올라와서 덮여있어도
거울은 물들지.않는다.
일단 거울을 발견하는 것이.중요하다..
근본은 아니나 거울만 되어도 자유롭게 살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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