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방울 치유 = 병. 아픔. 고통
by 전영지 on 00:05:29 in 일기
치유는 병 고통 아픔과 함께 있다.
통찰력게임을 하며 ' 나는 최상의 치유사가 되고 싶다.'를 주제로 삼았다. 시작하고 바로 점프칸에 도착하여 받은 생명력카드 3장
' 성실성' 그것을 듣는 순간 떠오른것은 열심히 추수하는 모습이였다. 그리고 열매가 익었다. 때가 되었다.
생각해본적이 없는 말들이였다. 불치의 병인 기관지 확장증으로 툭하면 출혈을 하고 있는 내게는 늘 건강에 자신없고 어찌할수 없는 상태가 반복이라서 한번도 떠올릴수 없는 생각들이었다.
' 성취 '를 듣고는 기쁨과 환희심에 확 올라왔다.
아! 내게 이런 일들이 있을수 있구나! ( 기쁘고 행복함 )
' 자유 ' 들판에 나부끼는 갈대가 떠오르며 걸림이 없다. 가 올라 왔다. 몸과 마음이 묶여서 헤매고 있는데 어느 것에도 걸림이 없다 와 치유됨이 떠올랐다.
탄생하고 바로 목에 도착했는데 실패해서
태극질문에서 우주가 분노에 가득찼다가 나왔다. 그런데 우주가 분노의 불로 가득차서 활활 불타고 있는 모습이 떠오르며 사라졌다.
' 아! 병도 아픔도 고통도 활활 불타서 모두 사라졌구나.'
' 아! 이미 온전한데 나는 치유를 늘 생각하며 병. 아픔 고통을 끌어앉고 살았구나...'
치유는 병 아픔 고통 이였구나 가 떠올랐습니다.
짧은 통찰력게임에서 갑자기 와 닿았던 이통찰이 내가슴을 강하게 올렸습니다.
고3때 부터 갑자기 아파서 늘 생각했던 약사여래불처럼 되고싶다가 이제야 편안하게 내려놓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통찰력 게임 윳놀이판을 만들어주셔서 평생 품고 살던 숙제를 마무리 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도구를 만들어주신 월인선생님과 모든 존재들에게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해준 도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제게 통찰이 일어나도록 도움을 준 모든 존재들에게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
||||||||
신청분야 또래상담을 위한 통찰력 미니게임 보급, 통찰력게임 키트를 보급하는 딜러교육, 딜러와 미니게임 안내자를 교육하는 마스터 교육 문의 : 홀로스평생교육원 보내실 내용 : 참가를 원하는 분야, 간단한 이력 계좌이체로 후원하실 분께서는 아래 사항을 입력하시고 입금해 주세요. 후원금액 : 청년백일학교 후원 : 1계좌 120만원, 매달 5만원씩 2년간 후원하시면 청년들을 위한 백일학교 장학금으로 쓰입니다(회원으로 가입해야만 후원이 가능합니다). 문의 : 홀로스 평생교육원 청년 백일학교 신청
서브페이지 내용이 나오는 영역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