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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몽) 345일-투명함에 주의주기 / 몸에 주의주기
by 김성욱 on 19:32:18 in 일기
오늘의 진선미 1. 물방울님(선함) 물방울님께서 이류님의 내일 일정을 배려해주셔서 설거지를 도와주셨다. 물방울님의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선하게 느껴졌다.
개인주제-투명함에 주의주기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판단하려는 마음이 올라오려고 했다. 투명함에 주의를 주었다. 판단하려는 마음이 동일시에서 분리되면서 지나갔다. 느낌을 느낌으로 느끼면 모두 지나간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현상다루기-몸에 주의주기 태극권을 했다. 혈자리를 주의하면서 바디스캔을 했다. 주의가 가는 곳들이 활성화되듯이 느껴졌다. 주의가 가면 몸이 반응을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오늘의 감사 이류님께서 굴 요리들을 해주셨다. 이류님 덕분에 맛있는 굴을 많이 먹을 수 있었다. 이류님께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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