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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 388일-자각하기 / 동일시 자각하기
by 도현 on 07:56:17 in 일기
오늘의 진선미 1. 저녁 노을(아름다움) 저녁 노을로 물든 하늘이 아름답게 느껴졌다. 행위의 주체와 존재에 대한 믿음의 실체 -자각하기 못하면 어떡하지라는 불안감이 드는 것이 자각되었다. 그것이 무언가를 실재로 여기는 마음에 기반한 것이라는 것이 자각되었다. 마음이 어딘가에 오래 머물지 않아야 깊게 무언가에 동일시되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의도 내려놓기와 스스로 일어나는 인식과 작용 -동일시 자각하기 인종차별에 대한 내용을 보고 반발심이 들었다. 그것이 그 순간 상황의 일부만 보게 만드는 일이라는 것이 자각되었다. 내려놓으니 전체적인 측면에서 상황을 바라보게 되었다. 하나에 동일시되어 매몰되지 않아야 편협한 생각에 빠지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오늘의 감사 내가 가진 약한 점을 배려해주는 사람들이 고맙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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