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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다루기)생식하기, 아침 7시에 108배 - 2일
by 이경아 on 22:04:05 in 일기
하루 세끼 생식을 하니 배가 고프다. 위장의 크기가 점점 줄어들면 괜찮아질 것이다. 그래도 머리가 맑다. 위와 장기가 쉬는 느낌이다. 아침에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30분 가량 절을 하며 땀을 흘리니 개운하다. 낮에 졸렸지만 몸이 조금 가벼운 듯 하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가 아직은 쉽지 않지만 그렇게 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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