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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 다루기) 생식하기, 아침 7시 108배 - 12일
by 이경아 on 22:05:08 in 일기
아침, 점심 생식, 저녁은 비우기. 아침 7시에 108배 108배는 복부와 다리에 힘이 생겨 무척 가볍다. 낮에 생식을 하면서 병원에서 나오는 야채를 많이 먹은 탓에 속이 거북하다. 이럴 때는 속을 비우는 것이 낫다. 식사할 때 음식에 대한 집착이 올라옴을 지켜봄에도 스톱이 어렵다. 절제가 어렵기도 하고 이미 올라오기 직전의 느낌을 지나치면 음식에 이미 손이 가있다. 생식을 하면서 사는 낙이 없어진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그 느낌을 들여다본다. 누가 그 느낌을 느끼는가?
지구의 모든 생명, 우주의 모든 존재들이 모두 평화롭기를... 이미 평화이며 고요함 자체임을 깨닫고 사랑으로 살아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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