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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학교에서는 끊임없는 일깨움과 힌트를 주는 안내자와의 생활을 통해 스스로 해내기 힘든 깨어있는 삶에 대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받게 됩니다. 이를 통해 몸, 마음에 그 삶이 ‘배이도록’ 하면 이제 일상에서도 기존의 관성에 휘둘리지 않는 힘을 얻게될 것입니다. 이 일기 난에는 마음의 힘을 기르기와 일상의 통찰일기, 관성다루기 관련 글이 실립니다.
. 마음의 힘을 기르기 : 우리는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작은 일이라도 꾸준히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더라도 멈추지 않고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빼놓지 않고 행하는 이 지속적인 행동을 통해 마음의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 꾸준함을 통해 어떤 일이 벌어져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터득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 통찰일기 : 매일의 생활을 마음 속에 한가지 주제를 품고 하게 되면 모든 일 속에서 그 주제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관성다루기 : 통찰이 일어나도 오래된 습은 버리기 쉽지 않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우리의 감정입니다. 감정은 빠르게 상황을 판단하고 행동하도록 도움을 주며 인간적인 유대감을 높여주는 놀라운 삶의 도구이지만 매우 관성적이어서 자동적으로 반응하기도 합니다. 그것을 하나의 '느낌'으로 파악하고, 트라우마에서는 벗어나며, 잘 쓸 수 있게 하는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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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몽) 63일-안다고 생각하는 기준들 내려놓기
by 김성욱 on 22:49:21 in 일기

◎ 오늘의 진선미

 

 

 

 

1. 버드나무(아름다움)

 

100일 학교 근처에 있는 동호정에 갔다가, 동호정 근처 과수원을 별장으로 가지고 계시는 주인분을 만나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냥 인사만 드렸는데 우연히 사과를 나누어 먹게 되고 얘기를 하다보니

그분 과수원에 들어가서 과수원 안의 벤치에 앉아 얘기를 하게 되었다.

그분이 그 땅을 사실 때 마음에 드셨다던 벤치 앞의 전경을 보여주셨는데

그분과 얘기를 하면서 봐서 그런지, 특별한 인연으로 인한 특별한 공간에서 본 것이라서 그런지 전망이 아름다워보였다.

그 느낌을 대화 중에 잠시 느껴보았다.

 

 


◈ 개인 주제-안다고 생각하는 기준들 내려놓기


※ 연습 진행 계획


1. 생각의 뿌리를 느껴보고 생각에 얽매이지 않기
2. 이유없는 정성, 이유없이 나를 숙이기

3. 본질에 뿌리박기

 

 


행동


1. 오늘의 진선미에 쓴 과수원 주인아저씨를 만나게 되어서 얘기를 하게 되었다.

얘기를 하다가 본인이 생각하는 삶의 지혜, 종교적인 얘기들을 하였다.

가. 넓은 길로 가지 말고 좁은 길로 다른 사람의 의견에 얽매이지 않는 걸음을 걷을 것

나. 자기 자신을 속일 수는 없다. 항상 스스로에게 진실할 것

다. 한번에 열매를 얻기를 기대하지 말고 씨앗을 뿌리고 열매를 만드는 그 과정 자체의 기쁨을 알고 한걸음씩 그 과정 속에서 기쁨을 얻을 것

- 과정 자체의 기쁨, 한걸음씩 걷는 것의 소중함, 지금 이 순간에 머무는 것

ex) 과수원 아저씨 曰, 집을 짓고 별장을 가꿀 때, 벽돌 한 장을 쌓으면서 전체 그림을 본다. 그리고 벽돌 한 장을 쌓는 것이 즐거워서 밤에 나와 일을 할 때도 있었다.


현상


1. 신을 인격화하는 종교적인 내용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유없이 나를 내려놓고 상대방을 느끼니 거부감이 없이 그 말의 의미가 다가왔다.


통찰


1.

 

1) 과수원 주인 아저씨의 말씀에서 내 마음의 상을 들은 것이다. 내가 아저씨한테서 무언가 느꼈다면 내 마음의 상을 통해서 내가 나를 들은 것과 다름 없다.

2) 나를 내려놓으니 내가 강화되려는 감정적인 활동이 없으므로 존재 자체를 받아들일 수 있다.

3) 진리는 내 안에 있다.

(1) 상으로서의 의미

- 내가 찾는 진리라는 것이 내 마음 안에서의 일이기 때문이다. 무언가를 찾는다는 것은 이미 찾는 어떤 상이 있다는 뜻이고 그 상은 내 경험 안에 있다. 다른 사람에게 진리를 듣더라도, 그 진리가 느껴지려면 이미 내 안에 그 경험이 있어야 가능하다.

(2) 본질로서의 의미

- 그리고 100일 학교에서 말하는 진리라는 것은 분별 이전의 것이다. 분별 이전이라는 것 자체를 모든 생명이 가지고 태어나므로, 모든 생명은 이미 진리를 가지고 태어난다. 물질적인 영역이던, 정신적인 영역이던 분별 이전에서 분별로서 탄생하기 때문이다.

 

 

 

번외

 

1. 상황에 따른 방향성의 차이

1) 본질을 통찰하기 위한 상황에서 필요한 개념

- 본질이 어떤 것인지, 그것의 구조 혹은 느낌을 글로 표현하기 전의 그것이, 마이너스적으로 표현된다는 것이 이해되었고, 이미 그러고 있음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본질을 체감하고 싶고 뿌리박고 싶었다. 이것이 완벽하려는 나의 패턴 때문이라는 것을 느꼈고, 완벽주의를 내려놓고 본질에 대한 뿌리박음이 흐려도 상관없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모든 의도가 사라지고 어디에도 머물지 않는 마음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고, 이런 마음 조차에도 머물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2) 본질에 뿌리박기 위한 상황에서 필요한 개념

- 지난번 선생님의 요가수트라 강의에서 선생님께서 9가지 수행자의 단계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중간쯤의 단계인 생각을 멈추는 단계를 말씀하셨다. 지금 내 상황에서 제일 필요한 것이 생각을 멈추는 것이라고 느껴졌다.

3) 선생님께 1)과 2)를 말씀드렸다. 선생님께서는 생각을 1시간 정도 멈출 수 있고 내가 가진 지혜를 사용하면 뭔가 큰 것이 올 것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 뭔가 의미심장하게 들렸다.

 

2. 앎과 존재의 변화

- 오늘의 개인주제에서 통찰 3)을 정리하다가 잡생각에 빠졌고 생각따라 흐르다가 앎과 존재를 변화시키는 것의 차이를 설명해주는 예시가 떠올랐다. 분별만 하고 실천력이 부족한 나에게 정말 필요한 말이다.

1) 끌림과 밀침

- 100일학교에 온 이유를 생각하다가 떠오른 생각이었다. 운동하면 좋다, 영어배우면 좋다 등 삶의 지혜나 진리와 관련된 말을 이미 우리는 알고 있다. 하지만 하지 않는다. 끌리지 않기 때문이다. 반대로 매일을 의미없이 보내는 것, 화내거나 단기적인 쾌락 등에 빠지는 것 등은 하지 말라고 해도 한다. 끌리기 때문이다. 앎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그 앎에 끌리느냐가 중요하다.

2) 단순한 앎과 존재의 변화의 차이

머리로 백날 생각해도 하지 않으면 앎은 그냥 지식으로만 머물게 된다. 운동하면 좋고 영어배우면 좋다는 것을 알지만 실천하지 않으면 그냥 좋은 소리를 알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내가 좋아져야지, 실천없이 좋은 생각만 하는 것은 존재를 바꿀 수 없고, 삶을 살아감에서는 의미가 없다.

 

 


♡ 오늘의 감사

 

 

 


1. 과수원 아저씨와 얘기를 나누고 나서 헤어지게 되었을 때 아저씨께서 내게 사과를 주셨다.

조건없는 나눔에 고마움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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