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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학교에서는 끊임없는 일깨움과 힌트를 주는 안내자와의 생활을 통해 스스로 해내기 힘든 깨어있는 삶에 대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받게 됩니다. 이를 통해 몸, 마음에 그 삶이 ‘배이도록’ 하면 이제 일상에서도 기존의 관성에 휘둘리지 않는 힘을 얻게될 것입니다. 이 일기 난에는 마음의 힘을 기르기와 일상의 통찰일기, 관성다루기 관련 글이 실립니다.

. 마음의 힘을 기르기 : 우리는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작은 일이라도 꾸준히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더라도 멈추지 않고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빼놓지 않고 행하는 이 지속적인 행동을 통해 마음의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 꾸준함을 통해 어떤 일이 벌어져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 터득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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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78일 - 감지연습
by 오영순 on 22:09:56 in 일기

1. 오늘의 진선미

1)차 주전자

 

행동 : 감지를 하면서 차주전자를 보았다.

경험 : 작고 맨들맨들한 차주전자의 모습이 아름답게 보였다.

통찰 : 작고 맨드럽게 주둥이와 손잡이, 뚜껑이 오밀조밀 구성되어 있는 주전자의 느낌이 작고 귀여운 느낌들을 주면서 아름답게 느껴졌다.

 

 

2. 오늘의 주제 : 감지연습

1)감지연습

행동 : 여러가지 사물들을 한줄로 놓고 전체적으로 경계그리고 느끼기를 하면서 마음에 일어나는 느낌들을 느꼈다.

 

경험 : 몸에서 느껴지는 느낌보다 좀 더 미세한 대상에 대한 느낌들이 느껴졌다. 각 대상을 한눈에 잡아서 형태와 질감을 느낄 때 대상별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어떤 전체적인 느낌이 느껴졌다. 그 느낌이 느껴지자 대상이 밖에 있다는 느낌보다는 나에게 느껴지는 그 느낌에 주의가 가면서 내 안의 느낌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통찰 : - 외부 대상을 보고 내 안의 느낌이라고 느끼는 것은 대상을 봤을 때 느껴지는 그 느낌에 주의가 가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밖에 보이는 대상이 미세한 마음의 느낌으로 잡히지 않았기 때문에 그 대상에 대한 느낌에 주의가 가지 않고 눈에 보이는 대상 그 자체에 주의가 갔었는데 느낌이 느껴지니까 내 느낌에 주의가 가면서 내가 느끼는 대상이 밖에 있는 대상이 아니라 내 안에서 느끼고 있는 대상임이 분명해진다.

 

-왜 나는 지금까지 대상에게 일어나는 미세한 느낌에 주의가 가지 않았나?

처음 감지연습할 때 경계나 질감을 느끼면서 내가 아는 어떤 느낌들이 일어났지만, 그 느낌보다는 몸에서 그 느낌들이 하나하나 명확하게 느껴져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 느낌들을 약간 무시하고, 몸에 어떤 부분에서 일어나는지 그런 것들에 내 주의를 두었다. 감지연습을 했을 때 느껴지는 것이 뭔가 대단하고 큰 느낌들이 몸에서 다 느껴질 줄 알았다. 나중에 알고보니 몸의 느낌은 상당히 거친 감지이고, 그것보다 더 미세한 마음의 느낌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하지만 그때에도 마음의 느낌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감이 잘 오지 않았다. 

마음의 느낌과 몸의 느낌의 차이를 구분할 줄 몰랐고, 미세하게 느껴지는 느낌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이건 경계를 그리기도 애매하고 이건 아니야. 이것보다 더 명확한 느낌이어야 해' 라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다.

 

오늘 느낀 느낌들은 선생님의 도움없이는 경계를 그려서 잡는 것이 처음부터 잘 되지 않을 수 있다고 느낄만큼 미세했다. 이 느낌은 내가 의식하지 못했을 뿐이지 일상에서 이미 느끼고 있었던 느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내가 평소에도 느꼈지만 의식하지 않았고,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던 느낌들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이미 내가 느끼고 있지만 '뭔가 대단한 것이 있을거야.' , '뭔가 새로운 것이 있을거야.' 라는 기대심리가 지금 나에게서 일어나고 있는 의식을 보는 과정을 가리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윗빠사나에서도 강하고 자극적인 느낌을 추구하지 말고 미세한 느낌을 느끼라는 말을 많이 했었는데 그 말이 떠오른다.

 

마음의 본성을 본다고 하면 뭔가 대단할 것 같은 느낌, 감지연습, 감각연습도 뭔가 새롭고 대단하고 어려울 것 같은 느낌들이 있는데 이런 것들이 공부에 오히려 공부에 이상적인 상을 만들어서 본질을 못보게 가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미 느끼고 있는데 그것의 의미를 모르고 무심코 지나치기에 보지 못하는 것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를 탐구하려면 크고 대단한 것을 찾으려고 하기보다는 이미 나에게서 일어나고 있는 사소하고 일상적인 경험에 주의를 두고 의문을 가지고 탐구하는 것이 더 중요할 듯 하다. 그리고 처음부터 분명한 앎, 분명한 체험을 얻으려고 하는 마음이 있는데 처음부터 되는 것이 아니라 하다보면 점점 명확해지고, 분명해지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처음부터 완벽하고 분명하고 확실한 것을 얻으려고 하는 패턴이 있음을 발견했고, 이 공부에 대한 일종의 신비주의(강하고 대단하고 새롭고 신비로운 깨달음, 체험)가 있었음을 깨달았다.

하지만 대단한 무언가가 아니라 이미 내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마음의 구조를 의식적으로 경험함으로써 내 마음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에 끌려다니는 삶이 아니라 그 구조를 알고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같다.

 

 

 

2) 마음의 느낌을 잡기

행동 : 저녁모임 때 감지연습을 해서 어떤 느낌이 느껴지는데 이것을 명확하게 경계그리는 것이 어렵다고 얘기했더니 선생님께서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경험 : 대상을 봤을 때 어떤 느낌이 있느냐고 물어보셨다. 설명할 수 없지만 어떤 느낌이 느껴졌는데 눈을 감고 그 느낌을 다시 떠올려보라고 하셨다. 그랬더니 내가 느꼈던 느낌이 마음의 그림으로 떠올랐는데 그것에 경계를 그려보라고 하셔서 경계를 그리고 그것을 다른 대상으로 3번 반복했다.

 

통찰 : - 대상을 볼 때 이미 내 느낌으로 보기 때문에 그 대상에 대한 마음의 느낌이 새로운 어딘가에서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대상이 곧 마음의 느낌이다.

대상을 봤을 때 느낀 느낌대로 눈을 감았을 때 똑같이 그 상이 떠오른다. 그것은 그 대상을 볼 때 이미 내 느낌으로 보고 있었음을 의미한다. 대상을 볼 때 이미 내 느낌으로 보는 것임으로 느껴지는 느낌을 따로 경계그릴 필요가 없다.

 

다만, 감지 이전의 감각상태가 있는데 감각과 감지의 구별이 아직 잘 안되는데 그것에 대한 공부가 더 필요할 듯 하다.

 

- 상황, 관계도 모두 내 밖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같지만 사실은 내 마음의 느낌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외부 대상을 모두 내 마음의 느낌으로 보고 있는 것처럼 상황, 관계, 상대방의 말, 표정, 행동도 모두 내 느낌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이미 내 느낌으로 외부 대상을 다 인식하고 보고 있기 때문에 불편한 일이 일어났을 때 일어나는 느낌도 대상을 볼 때 이미 미세하게 그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나는 감정이 몸에 일어나서 커져있을 때에야 비로소 그 느낌을 알아차렸는데 그것이 아니라 이미 그 상황, 상대방에 대한 느낌, 말, 표정, 행동에서 모두 느낌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3) 감정

행동 : 오늘 저녁에 마음에 불편함이 올라왔다.

 

경험 : 선생님께서 감정에 좋고싫음을 떼고 불편해도 괜찮은 상태가 되어야 한다고 말해주셨다. 그래서 그 불편함을 느끼고 있어도 괜찮다고 느끼려고 했다. 그런데 자꾸 그 상황이 지났는데도 그때의 그 느낌들이 조금씩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구조를 보려고 했다. 내가 무엇때문에 그 상황이 불편했을까? 하면서 그 상황을 떠올리는데 그 상황의 이미지(마음의 그림)가 떠올랐다. 그 이미지(마음의 그림)가 내 마음의 느낌이라는 생각에 그 이미지를 경계그리고 느꼈다. 그랬더니 감정이 점점 괜찮아지는 것을 느꼈다.

 

통찰 : - 상황을 인식하는 것은 내 마음의 느낌이다.

불편한 상황이 끝나고 몸에 일어나는 감정을 느껴도 그 상황이 또 떠오르고 떠오른다. 그 상황은 객관적인 상황이 아니라 내 마음의 느낌으로 인식한 상황이기 때문에 곧 그것이 내 마음의 느낌이다. 따라서 그 상황은 지나갔어도 그 상황을 떠올리면 마음의 그림으로 떠오르고 그 마음의 그림을 떠올릴 때 그 상황속에서 느꼈던 느낌들이 느껴진다. 그 마음의 그림에 경계그리고 느끼면서 그 상태에 머무르니 몸의 느낌이 줄어들고 괜찮아지는 것을 느꼈다.

 

 

 

3. 오늘의 감사

- 나에게 일어난 모든 불편함에 감사한다. 왜냐하면 그 불편함으로 인해 내가 내 마음을 바라보는 방법들을 깨닫고 연습할 수 있는 훈련이 되었기 때문이다.

 

- 나의 무지함을 깨닫게 해주시고, 마음에 끄달리지 않고 삶을 잘 살아가도록 지도해주시는 선생님께 늘 감사하다.

 

 

 

4. 개인적인 소감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느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느껴지는 것이다.' 라는 말과 '인연은 맺을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맺어지는 것이다.' 라는 두 가지의 말이 떠올랐다.

 

깨어있기 기초를 계기로 감지연습에 좀더 집중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을 때 내 무의식이 말해준 것은 너무 애쓰지 말라는 것이었다. 깨어있기 기초에서 동영상을 보면서 움직는 대상을 감지연습하다가 문득 선생님의 움직임에서 어떤 느낌들을 느끼게 되었던 것처럼 감지연습을 하다보니까 어느 순간 "어?" 하면서 느껴지는 것이지 내가 "오늘은 이것을 무조건 느껴야지. 느껴야되." 한다고 다 느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사람과의 관계도 "나는 모든 사람들과 화목하게 지내고 친해지고 싶어." 라는 패턴이 있었는데 그것에 대한 힘을 빼기로 했다. 인연이라는 것이 소중한 이유는 내가 맺고 싶어서 맺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흐름속에서 만나게 되고 관계속에서 깊어지기도 하고 멀어지기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관계를 내 마음대로 가깝게 하고 멀게 하는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인연은 맺다보면 가까워질수도 있고 멀어질수도 있는 것인데 내가 부여잡는다고 해서 맺어지고 멀어지는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친해져야지.' 하면 그렇지 않은 상황일 때 화가나고, 실망만 하게 되면서 되려 멀어지게 되는듯 하다.

 

마음의 원리는 신기하다. 잡으려 하면 잡을 수가 없고, 놓으려고 하면 놓을수가 없다. 힘을 빼야 그때서야 잡히고, 그때서야 놓인다. 의도를 내려놓을 때에서야 비로소 의도대로 되는 것이 참 신기하다. 그래서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다. 마음대로는 안 된다. 오히려 마음을 비워야 한다.

 

오늘 선생님께서 "불편함과 함께 머물 수 있어야 한다. 불편함을 없애려고 하지말라."고 하시면서 '그릇'을 보고 그 눈을 감은 다음에 마음에 떠오른 '그릇'을 없애보라고 하셨다. 그릇을 없애려고 하니 '그릇'이 사라지지 않는다. 그릇이라는 주어가 사라지지 않으니 그릇이 사라지지 않는다. 이것을 없애야지 하니까 '이것'이 계속 힘을 얻는다. '이것'에 주의가 갈 수 밖에 없었다. 힘(의도)을 빼야만 그것이 느껴지지 않는다. 주의가 가면 느껴지는 것이 마음의 구조라서 그런 것 같다.

 

주의가 가지 않으면 있어도 느껴지지 않고, 주의가 가면 느껴진다. 주의가 가지 않으면 있어도 알아차릴 수 없고, 주의가 가면 알아차릴 수 있다. 나의 주의는 어디를 향하고 있나?

 

문득 '의도없이 주의만 남은 상태'라는 말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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