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교육공동체
MEMBER LOGIN
공지사항
  1. 통찰력 게임을 통한 자기실현 연구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2. (11월 1일) 20차 백일학교(매 차수별 참가자 정원 : 3명으로 제한)
  3. [소식지18호] 암벽등반
  4. [소식지17호] 무의식적 느낌이 틀렸다 해도...
  5. [소식지16호] 예상, 개인을 넘어서다
  6. [소식지15호] 생각은 느낌을 담는 그릇
1
1
100일 학교에서는 끊임없는 일깨움과 힌트를 주는 안내자와의 생활을 통해 스스로 해내기 힘든 깨어있는 삶에 대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받게 됩니다. 이를 통해 몸, 마음에 그 삶이 ‘배이도록’ 하면 이제 일상에서도 기존의 관성에 휘둘리지 않는 힘을 얻게될 것입니다. 이 일기 난에는 마음의 힘을 기르기와 일상의 통찰일기, 관성다루기 관련 글이 실립니다.
. 마음의 힘을 기르기 : 우리는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작은 일이라도 꾸준히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더라도 멈추지 않고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빼놓지 않고 행하는 이 지속적인 행동을 통해 마음의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 꾸준함을 통해 어떤 일이 벌어져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터득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 통찰일기 : 매일의 생활을 마음 속에 한가지 주제를 품고 하게 되면 모든 일 속에서 그 주제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관성다루기 : 통찰이 일어나도 오래된 습은 버리기 쉽지 않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우리의 감정입니다. 감정은 빠르게 상황을 판단하고 행동하도록 도움을 주며 인간적인 유대감을 높여주는 놀라운 삶의 도구이지만 매우 관성적이어서 자동적으로 반응하기도 합니다. 그것을 하나의 '느낌'으로 파악하고, 트라우마에서는 벗어나며, 잘 쓸 수 있게 하는 작업입니다.
- 관련 페이지 :
- 청년백일학교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 청년백일학교를 후원합니다 : 자원이 있는 사람이 자원이 없는 사람을 도와주는 건강한 시스템

(관성 다루기 - 이류) 주제 19 : 자기를 속이지 않으면서 동시에 전체와 조화를 이루기
by 이경아 on 22:18:25 in 일기

 

 

 

 

자기를 속이지 않으면서 동시에 전체와 조화를 이루기....

감정이 올라오면 대상에 대한 것이라 단정하지 않고 내면을 바라본다.

내 안의 무엇이 대상에 대해 이런 감정과 느낌을 느끼게 했는지를...

내가 싫어하는 내 모습인지, 내가 알지 못하는 지난 시절의 상처인지, 그로 인한 신념 때문인지 내면을 들여다보면 대개 그 중 하나인 경우가 많다.

물론 타고난 성향이 반응하는 때도 있다.  

먼저 내면을 들여다 본 후 대상과의 해결을 시도한다.

그래도 안되면 함께 하는 곳의 최종 책임자의 영역이니 그 분께 맡긴다.

보통은 큰 일 없이 잘 해결된다.

모든 사람들은 유전자, 성장 과정, 습관, 생각 등 모든 것이 다 다르다.

틀린 것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

우선 나 자신을 먼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타인에 대해서도 그와 같이 대할 수 있으리라.

 

 

감 사 하 기

 

 

 

 

 

저녁 식후 내가 피곤해 하는 모습을 보시곤 선생님께서 선뜻 설겆이를 하겠다고 하신다.

15분만에 해결하신다는데 설겆이거리가 오늘따라 무척 많아 시간을 훌쩍 넘기셨다.

하루종일 일이 많아 힘드실텐데도 내색하지 않으시고 무엇이든 손수 움직이신다.

처음에는 그저 감사한 마음이었지만 뒤늦게 죄송스러웠다.

임제 선사의 隨處作主 立處皆眞이 생각나는 저녁이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ㅡ()ㅡ

 

 

진 선 미

 

 

 

 

흰강아지 '목희'는 태풍이와 까미의 딸이다.

이 아이가 참 이쁘다.

종종 바위 위에 올라서서 꼬리를 힘차게 흔들며 쳐다본다.

아침, 저녁으로 밥을 주면 다른 아이들은 밥 먹기 바쁜데 목희는 밥보다 먼저 쓰다듬어 주길 바래서 꼬리를 흔들고 쳐다본다.

배가 고플텐데도 밥 앞에 앉아 갸름한 눈으로 바라본다.

그러면 웃지 않을 수 없다.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는다.

'이제 밥 먹어' 하면 그때야 천천히 가서 밥을 먹는다.

밥 보다 사랑이 고픈 아이, '목희' ....

한참 자고 있겠네....

 

 

 

 

Tag :


새댓글 쓰기

100일 학교에서는 끊임없는 일깨움과 힌트를 주는 안내자와의 생활을 통해 스스로 해내기 힘든 깨어있는 삶에 대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받게 됩니다. 이를 통해 몸, 마음에 그 삶이 ‘배이도록’ 하면 이제 일상에서도 기존의 관성에 휘둘리지 않는 힘을 얻게될 것입니다. 이 일기 난에는 마음의 힘을 기르기와 일상의 통찰일기, 관성다루기 관련 글이 실립니다.
. 마음의 힘을 기르기 : 우리는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작은 일이라도 꾸준히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더라도 멈추지 않고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빼놓지 않고 행하는 이 지속적인 행동을 통해 마음의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 꾸준함을 통해 어떤 일이 벌어져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터득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 통찰일기 : 매일의 생활을 마음 속에 한가지 주제를 품고 하게 되면 모든 일 속에서 그 주제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관성다루기 : 통찰이 일어나도 오래된 습은 버리기 쉽지 않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우리의 감정입니다. 감정은 빠르게 상황을 판단하고 행동하도록 도움을 주며 인간적인 유대감을 높여주는 놀라운 삶의 도구이지만 매우 관성적이어서 자동적으로 반응하기도 합니다. 그것을 하나의 '느낌'으로 파악하고, 트라우마에서는 벗어나며, 잘 쓸 수 있게 하는 작업입니다.
- 관련 페이지 :
- 청년백일학교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 청년백일학교를 후원합니다 : 자원이 있는 사람이 자원이 없는 사람을 도와주는 건강한 시스템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등록일
Total 217 Posts
공지
홀로스
48 18-08-09
216
김솔
2 18-10-17
215
정태경
2 18-10-17
214
이정민
3 18-10-17
213
김성욱
4 18-10-16
212
정태경
9 18-10-16
211
이정민
13 18-10-16
210
김성욱
8 18-10-15
209
이경아
7 18-10-15
208
정태경
17 18-10-15
207
김성욱
10 18-10-14
206
이경아
11 18-10-14
205
정태경
16 18-10-14
204
전영지
9 18-10-13
203
이경아
12 18-10-13
202
전영지
10 18-10-13
201
김성욱
6 18-10-13
200
정태경
18 18-10-13
199
전영지
10 18-10-13
198
이경아
11 18-10-12
197
전영지
10 18-10-12
196
김성욱
8 18-10-12
195
정태경
16 18-10-12
194
김성욱
15 18-10-11
193
정태경
24 18-10-11
192
김성욱
16 18-10-10
191
정태경
39 18-10-10
190
김성욱
23 18-10-09
189
김성욱
13 18-10-08
188
김성욱
12 18-10-07
   1 2 3 4 5 6 7 8  Next End
통찰력 딜러/마스터 모심

신청분야

또래상담을 위한 통찰력 미니게임 보급, 통찰력게임 키트를 보급하는 딜러교육, 딜러와 미니게임 안내자를 교육하는 마스터 교육

문의 : 홀로스평생교육원 서울센터
전화 : (02) 747-2261
팩스 : (02) 747-3642
메일 : cpo@herenow.co.kr
홀로스 평생교육원 함양연수원 :
(055) 962-8821

보내실 내용 : 참가를 원하는 분야, 간단한 이력

기부 및 후원

계좌이체로 후원하실 분께서는 아래 사항을 입력하시고 입금해 주세요.

후원금액 :

청년백일학교 후원 : 1계좌 120만원, 매달 5만원씩 2년간 후원하시면 청년들을 위한 백일학교 장학금으로 쓰입니다.

문의 : 홀로스 평생교육원 서울센터
전화 : (02) 747-2261
팩스 : (02) 747-3642

함양 연수원 : (055) 962-8821
청년 백일학교 신청
SCHEDULE

서울시 관악구 청룡동 1540-33호 혜남빌딩 3층 / 전화 : 02-747-2261~2 / 팩스 : 02-747-3642 / 이메일 : cpo@herenow.co.kr
홀로스 평생교육원 / 허가번호 : 동작교육청 제 160호 평생교육시설
히어나우시스템 : 109-51-71027
Copyright(c) holoscommunity.org alright reserved